8명이라는 작지안은 인원으로 비치힐뷰하우스에서 주말을 보냈는데
너무 좋았어요.
새로 지은것이라 그런지 방도 화장실도 엄청 깨끗했어요.
(화장실 깨끗한것이 압권!)
우리가 5층에 묶어서 그런지 전망이 예술이더라고요.
비가 오긴 했지만 비오는 날 바다도 보이는 전망이 그 나름 멋있더라고요.
BBQ장도 높이 올려진 deck에서 있어서
고기 구우면서 바다도 볼 수 있겠금한 사장님의 배려가 보이더군요.
사장님이나 알바생들 모두다 친절하시고
펜션에서 키우는 말라뮤트도 있는데 엄청 귀여워요.
여름의 막바지에 서울 근교로 놀러간 을왕리
비치힐뷰하우스가 더 더욱 즐겁게 마무리 지어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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