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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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1월23~24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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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펜션지기
 조회 :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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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치지기 -이상윤-입니다.^^
우선 여행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 앞으로도 더 좋은 펜션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객실마다 손님에게 키를 한개씩드리고있고요. 혹시 분실 사고를 대비해서 예비키를 객실마다 한개씩더 비치하고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우선 저번주에 묵었던 고객님이 객실키를 모르고 가져가셔서 다시 돌려주로 저희 펜션에 오셨는데 그걸 할머니가 받고 저희 어머니가 착각하고 이다슬 고객님이 주고 가신걸로 착각하셔서 오해의 소지가 되면서 무서운 상황이 연출된것같습니다.ㅠ 이번 사건은 저희 책임으로 인해 이다슬 고객님께 민폐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ㅠ 원래 저희 어머니가 가셔서 이야기를 해주신다고했는데 잊어버리셨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네요(전화도 한번 드릴게요^^) ㅠ.다음에 놀러오시면 후기 남겨주셨으니 저희가 서비스 더해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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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두싸구 바베큐도구워주시고 너무좋앗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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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침대방퇴실할때 아주머니가 비밀번호치고들어오셔서 키반납하셧냐고햇잔아요 301호키들고계시면서 아침8시30분경에 여자가내고갓다고 저희한테도301호저희방키잇엇구요 여자 4명에서 왓고 다가치잇엇는데 저희방키가 어떻게그렇게됫던거죠? 솔직히 와서도 너무무서웟어요 조사해보신다하셧잔아요 뭔지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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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ㄱㅓ는정말싸구조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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