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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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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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펜션지기
 조회 : 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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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비치지기 입니다 ^^
먼저, 이렇게 좋은 후기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날은 토요일이라서 워낙 손님분들이 많아서 특별히 신경을 써드리지도 못하였는데,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고하니. 펜션지기로써 정말 뿌듯하고 감사드립니다.
요번 8월에 다시 오실때에는 더 더 욱 좋은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이런후기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저희 펜션가족이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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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6/22일 306호에서 숙박했던... 여고동창입니다.
> 저희는 첨으로 남편 없이 애들만 데리고 을왕리를 놀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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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나 후기에 평이 너무나 좋아서... 바로 예약하고 놀러갔지요..
> 역시.. 그 좋은 후기들은 저를 배신 하지 않았어요...
>
> 제가 이 여행에 총대 매고 펜션구하고..예약하고... 했었는데
> 친구들 모두 만족 대 만족 ... 아직까지...저 덕에 너무 좋았던
> 여행이라고... 문자 옵니다.
>
> 이 모든게 사장님의 친절과 상냥함... 그 털털한 성격
> 여행 10년 넘게 다녔지만...
>
> 이리도 편했던 여행은 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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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딴 방도 꽤 넓고 (여자3명 아이4명) 운동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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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해수욕장에서 실컷 놀고 와서.. 도 부담없이 씻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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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짜 해수욕장이 도보로 5-7분 진짜 가깝습니다. 거실에서나 바베큐장에서 바다가 보이는
> 전경으로 멋진 풍경이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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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베큐 시설이 다양해서 (4곳) 각자 취향에 맞쳐 고를수 있고 화장실도 밖에 비치되 있어서
> 애들있는 분들은 정말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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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사장님이 직접 고기 (초벌+다 구워 주셔서) 진짜 ~~ 여행와서 이렇게 럭셔리하게 편하게 저녁을
> 먹은거 첨 인거 같습니다. 사장님 쵝오^^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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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8월 휴가때 또 가기로 예약 했습니다.
> 서울에서도 가깝고... 언제든지 바다 보고 싶으면 4계절 ...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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